MR175 '24년 7월 23일 화요일 곧 여름휴가를 간다. 위 사진에 있는 제약회사 말고도 대부분의 제약회사들이 7월 말 ~ 8월 중 하기휴가를 떠나는데제약회사의 장점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러면 안되지만, 하기휴가 기간이 다가올수록 여름휴가 계획 때문에 업무 집중력을 조금 잃는 것(?) 같지만휴가 전까지 계획한 것들은 기필코 다 끝내고 마음 편하게 다녀와야겠다!병원 원장님들도 보통 7월 말 ~ 8월에 병원 여름휴가를 가시기에 최대한 거래처별 휴가일정을 파악해서계획성 있는 활동을 해야겠다! 2024. 7. 23. '24년 7월 18일 목요일 날씨 ☂️ 친한 원장님이랑 저녁 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 확실히 진료실에서 잠깐 대화 및 면담 나누는거보다 식당에서 약주를 하며 제품 얘기 하는게 효과가 더 좋은 거 같다. 원장님께 신제품 2품목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1품목은 처방해보겠다 하셨고 다른 품목은 긍정적으로 고려해보시겠다 말씀두셨다. 제품설명회도 하나의 마케팅툴인 만큼 적극 활용하여 제품 투입에 열중해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출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신제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피드백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7. 18. '24년 7월 17일 수요일 날씨 비 많이, 아니 아주 많이오전에 비가 정말 많이 내렸다.더위가 잠깐 내려앉아 좋았지만많이 내린 비로 인해, 피해 입는 분들은 없었으면 한다.MR이라는 직업이 운전을 참 많이 한다. 특히 지방권으로 갈수록..오늘도 운전하며 2번 정도 사고날뻔 했는데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는 생각으로더 집중해서 운전해야겠다! 2024. 7. 17. '24년 7월 16일 화요일 날씨 습하고 더움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말을 이해한 하루이다.원장님께서 신제품에 대해 90% 이해하고, 긍정적이지만어떤,, 알 수 없는 10%의 이유로 처방을 망설이셔서혼자 걱정 고민이 있었다.마침 오늘 본사 신제품 담당 PM이 방문을 했고, 같이 거래처들을 방문했는데맙소사! PM분께서 그 10%를 잘 긁어주시고 설명해 주시어 투입을 완료했다.확실히 담당 PM이다 보니 제품 지식의 깊이나 질적인 측면에서 비교가 안되고관점이 확실히 나와 달랐다. 제품투입에 지대한 영향을 주신 PM님께 감사드리고다시 한번 제품 공부의 중요성을 알게 된 하루다! 오늘의 감사1. 제품 투입에 큰 도움주신 PM님께 감사합니다.2. 맛있는 고칼로리 음식을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7. 1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