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176 '23년 12월 20일 수요일 날씨 흐림 Y지역에서 활동했다. 크게 특이사항이나 이슈는 없었다. 거래처 원장님께 자기소개 원페이퍼를 전달드렸는데 자제분과 나이가 똑같다고 하셔서 반갑다고 하시면서 이런저런 덕담을 해주셨는데 워낙 말씀이 없으셨던 원장님이기에, 신기하기도 했고,, 만들어서 전달하길 잘했다고 느낀 하루이다. 원장님과 어떻게든 한 개라도 엮이는 게 있다면, 말이 조금은 통하는 게 있다는 걸 느꼈다! 오늘의 감사 1. 제품 디테일 포인트를 상세히 알려주신 팀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궁금한 부분을 말끔히 해소하게 도와준 입사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3. 12. 20. '23년 12월 11일 월요일 날씨 비내림 오전에 팀 회의를 진행하면서, 내년 목표 및 계획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는데, 아직 저 연차라 그런지 구체화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내년에 신제품부터 여러 품목이 출시되는 만큼 자투리 시간마다 계속해서 고민해봐야겠다. 가족들이 독감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얼른 쾌차했으면 좋겠다. 2023. 12. 11. '23년 12월 7일 목요일 날씨 흐림 요새 계절이 계절이어서 그런지 어딜가든, 독감 환자가 참 많은 것 같다. 독감 환자가 많다는 것은 독감 관련 품목들에 대한 품절 이슈가 많다는건데 그럴 때 일수록, 더 정신차리면서 활동해야겠다. 2023. 12. 7. '23년 12월 5일 화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어제와 같이, H지역에서 활동을 했다. 크게 특이사항은 없는 하루였지만 독감 품목에 대한 제품들이 품절이슈가 많아서 거래처 돌아다니면서 설명하고 도움드리느라 하루를 다 보냈다. 거래처에서 어떤 문의사항이 오면 즉각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많이 중요하다고 느낀 하루이다! 날씨가 추운 요즘, 컨디션 조절 잘하자! 2023. 12. 5.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