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176 '23년 11월 23일 목요일 날씨 흐림 오늘은 H지역에서 활동했다. 자기소개 1p 만들어 놓은 것을, 비거래처나 면담거절처 위주로 전달드렸는데 반응은.. 20%는 긍정적인 관심, 70%는 무관심, 10%는 안줘도 된다는 부정적인 관심이었다. 속상하기도 했지만 20%의 원장님들한테 나라는 담당자에 대해 소개하고, 다시한번 긍정적인 인식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임펙트 있는 담당자가 되야 겠다고 다짐하는 하루이다. 오늘의 감사 1. 안부인사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2. 심심한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네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023. 11. 23. '23년 11월 22일 수요일 날씨 맑음 저번주부터, 어제까지 휴가로 인해 블로그를 잘 들어오진 못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상을 적어야겠다. 오늘은 H지역에서 활동했다. 큰 특이사항은 없었지만, 거래처 중 한 곳에서 자사 주사제 관련 문의를 주셔서 본사 PM과 해결하느라 시간을 조금 많이 할애했다. 하지만 해결 이후에 원장님께서 정말 고맙다고 말씀해 주셔서 피로감이 다 풀렸다. 필드에서 짧지만 활동을하며 느끼는 것은 거래처에서 문의나 제품 관련 도움드릴 부분이 있다면 즉각, 조치해 드리는 게 제일 필요하다고 느꼈다. 오늘의 감사 1. 양보 운전 해주신 벤츠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2. 제품 디테일 정리해서 공유해준 입사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3. 11. 22. '23년 11월 14일 화요일 날씨 맑음 요즘 날씨가, 무척 춥다 집에 나와서 차에 탈 때면, 차 안의 추운 공기 때문에 괜히 기분이 처지는 거 같다. 오늘은 H지역에서 활동을 했다. 거래처 들어가기 전에 붕어빵을 사서 병원 간호사 선생님들과 같이 먹는데 되게 좋아하신다. 간호사 선생님들과 친하게 지내니까, 병원에 대해 더 잘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 거 같다. 원장님들도 중요하지만, 원장님과 함께 일하는 간호사선생님들과도 더 친하게 지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출/퇴근길 말벗이 돼준 입사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붕어빵 구매 시, 2개 서비스로 더 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3.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거래처 문전약국 국장님께 감사합니다. 2023. 11. 14. '23년 11월 13일 월요일 날씨 🌞 오늘은 사무실 출근이후 크게 특이사항이 없었다. 바쁜거 및 급한거는 오늘 사무실에서 해결했고 독감관련 제품 투입 활동하면서 보냈다. 내일은 더 발전하는 하루 보내야겠다. 2023. 11. 13.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