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175 '24년 5월 28일 화요일 날씨 맑음실적=자유도(????)실적이 올해 들어, 1인분은 하고 있는 상황이다.작년과 달리 올해 1인분을 하고 있으니까팀장님의 관리가 작년보다 훨씬 줄어들고 편해진(?) 것 같다.작년에는 동행도 자주 오시고 보고도 자주 받으셨는데올해 들어서는 주요처 위주로 동행을 가시거나 보고도 특이사항이나 긴급한 것 외에는 받지 않으신다.내가 실적이 오르고 있는 만큼, 팀장님도 많이 배려해 주시고 편의를 봐주신다고 생각한다.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 처럼, 현재 팀장님의 호의가 당연한 것이 아님을 주시하고팀과 회사에 작은 부분이라도 기여하고 나아가 필요로하는 담당자가 되야겠다 다짐한 하루이다! 오늘의 감사1. 출/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회사 시스템적으로 궁금한게 있었는데 잘 설명해준 .. 2024. 5. 28. '24년 5월 24일 금요일 날씨 🌞 팀장님과 동행을 진행했다. 동행 요청을 하는 경우가 담당자마다 다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엔, 원장님께 디테일 활동 및 열심히 면담 활동 진행하고 약 투입 직전인 상황에 보통 팀장님 동행 요청하여 약 투입을 진행한다. 내가 느끼기엔 담당자의 임팩트와 팀장님이 주시는 임팩트가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늘, 제품 투입에 큰 도움을 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 1. 바쁘신 와중에도 동행해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2. 더운 날씨 고생한다고 박카스 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2024. 5. 24. '24년 5월 23일 목요일 날씨 맑음MR로 일하면, 다양한 지식에 대해 깊게는 어렵더라도 얕게 많이 아는 게 중요하다고 느낀 하루이다.평소 말씀이 크게 없으신 원장님과 저녁식사를 진행했는데저녁 식사 전,, 사실 걱정을 많이 했다.진료실에서 면담할 때도 대화가 안됐는데, 식사 때는 무슨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과 고민이 컸는데막상 식사를 진행하고 난 후, 막힘 없이 잘 진행했다.그 이유에 대해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원장님이 식사 중에, 사회 시사에 대해 질문을 툭툭 던지셨는데나름대로 답변이 마음에 드셨는지(?) 원장님도 사회에 관심이 많은 거 같다고 말씀하시면서이런저런 대화를 막힘없이 술술 이어갔다.평소 아침에 일어나서 시사 뉴스나 사회 파트 부분에 대해 간략하게라도 뉴스를 보려고 습관을 만들었는데그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다.. 2024. 5. 23. '24년 5월 22일 수요일 날씨 🌞 5월 들어 역대급으로 피곤한 하루이다. 뭔가 할 건 굉장히 많은데, 정리가 안된 기분이다. 업무 시간엔 몰입해서 하고, 퇴근 이후엔 일•업무 생각을 최대한 안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오늘 일찍 자고 내일 개운한 마음으로 우선순위 위주로 정리해서 하나씩 해결해 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평소 궁금한 부분에 대해 잘 알려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5. 22.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