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179 '24년 5월 21일 화요일 날씨 맑음"신속함"의 중요성을 느낀 하루다.최근, 품목의 급여 기준 확대 등 이슈가 발생했다.이슈가 발생한 시점으로부터 일주일? 정도 뒤에 원장님께내용을 전달했는데, 원장님의 반응은 어떠한 이슈가 발생하면바로 알려줬으면 좋겠다라고 진지하게,, 단호하게 말씀 주셨다.핑계나 변명을 할 마음은 추호도 없으며, 스스로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오늘 걸으면, 내일은 뛴다"는 말이 있듯이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할 일은 기필코 오늘 완료하자! 2024. 5. 21. MR의 하루가 궁금해 ? 안녕하세요, 미래의 영업왕 뭉!입니다.오늘은 MR의 하루에 대해 대략적으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MR의 하루에 대해 궁금하신 취준생 여러분들이나, 다른 직종에 계신 분들은 참고 용도로만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시간활동명비고08:30~09:00조조판촉 09:00~10:00내근업무 10:00~13:00오전 방문 13:00~14:00점심식사 & 오후판촉Or 원장님 점심 식사14:00~15:00내근 업무 15:00 ~1800오후 방문 18:00 ~ 퇴근Or 원장님 저녁 식사 1. 보통 진료 시작이 09시 빠르면, 08시 30분입니다. 따라서 원장님 기호에 맞게 카페에 가서 커피와 빵류를 산다음거래처 방문을 해서 진료 시작 전 원장님께 요즘 강조하는 품목에 대해 리마인드 하는 등 짧게 대화를 나눕니다. 2. .. 2024. 5. 21. '24년 5월 20일 월요일 날씨 맑음벌써, 5월달도 반 이상이 지나갔다.본사에서 1분기 리뷰 자료를 보내줬는데다행히도, 1분기는 목표를 100%를 채웠다.내가 잘나서,, 혹은 잘해서 목표를 달성했다기 보다는회사의 제품력, 팀장 및 팀 선배들의 도움과 협조로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항상 초심 잃지 않고 겸손하게 활동하며 5월 달 마무리 해야겠다. 오늘의 감사1. 맛있는 점심을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2. 시원한 커피를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3. 공기밥 서비스로 주신 식당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5. 20. '24년 5월 14일 화요일 날씨 🌞 급한 업무, 중한 업무를 저번주에 무리하면서 까지 마무리했는데 그 당시에는 짜증도 나고 어려웠지만, 다 끝내고 마무리한 오늘 여유롭게 하루를 보냈다. 오전부터 점심 직후까지 팀 선배 일을 도와주고, 방문요청한 거래처 위주로 방문 & 디테일 활동을 했다. 날씨가 포근하고 좋아서 그런가 어느 병원을 가든 원장님들 표정이 대부분 좋으셨다! 내일 쉬는 날인 만큼, 쉬는 동안 놓치거나 깜빡 한 건 없는지 복기하는 날을 가져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점심 사주신 선배께 감사합니다. 2. 맛있는 후식 사주신 팀 다른 선배에게 감사합니다. 2024. 5. 14.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