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15일 금요일
날씨 비 내리고, 흐림.. 내 마음도 흐림 이번주 내내, 날씨가 비가 많이 내리고 흐린 날씨였다. 운수 좋은 날이라고 했던가,, 오전에 제품 신규 투입 완료해서 기분 좋게 팀장님께 보고 전화드리고, 오후도 달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오후에 한 거래처 원장님과 면담을 하면서.. 혼났다,, 아주 많이.. 자세한 내용을 공개적인 글에 적을 순 없지만 결론적으론, 상호간에 소통의 오류가 있었고 나 역시도 말을 더 진중하고 생각 깊게 못하게 해서 발생한 사단인 것 같다. 원장님께서 앞으로 계속 주시하겠다고 경고를 주신 만큼, 앞으로 내 언행에 대해 더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담당자가 돼야 겠다고 다짐한 하루다. 오늘의 결심 1. 간호 선생님 및 원장님 인사할 때, 당연하지만 인사를 90도 정도로 깍듯하게 한다. 2..
2023.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