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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21일 수요일 날씨 흐리고, 눈 많이 대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경청"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실생활에서 일을 하면서 경청을 지키는 게 쉽지 않다. 오늘 거래처 원장님과 여러 대화를 하던 중, 나도 모르게 원장님 대화 중간중간에 끼어 들어서 말을 했다. 원장님은 눈치 채시지 못했지만 나 스스로 아차! 싶었다. 오늘부터 대화할 때는 대화 예절을 더 지켜야겠다. 2024. 2. 21.
이것도 모르면서, 제약영업을 한다고? (5) 안녕하세요! 미래의 제약영업왕 뭉! 입니다. 오늘은 "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필드에 가시면 팀장님이나 선배님들과 대화할 때, 콜(Call)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간략하게 설명하면 "콜(Call)= 병원에 방문하여 원장님과 면담한다"는 의미입니다. 대화 예시) 팀장님: " 뭉아 어디냐?" 뭉: "예!저 지금 뭉뭉뭉의원 콜 하려고 합니다" -----결론----- 하루에 10콜 이상하는 담당자가 되봅시다!! 2024. 2. 20.
'24년 2월 20일 화요일 날씨 ☁️ ☔️ 이번주 내내 날씨가 안 좋다. 날씨는 조금 풀린 거 같은데, 더 신경 쓰면서 안전 운전해야겠다. 하루에 10 콜 이상 방문하려고 하는데 *콜 이란?: 병원에 방문하여, 원장님과 면담한다는 뜻 거래처마다 생각지도 못한 크고 작은 이슈나 이벤트들이 생겨서 해결하고 나면 보통 6~8 콜 가는 것 같다. 또한 콜을 하면서 임팩트 있는 면담을 하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의학/바이오 관련 최신 뉴스나 타 제약사의 제품 및 활동 동향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욕심부리지 말고, 꾸준히 하자 뭉아! 오늘의 감사 1. 저녁 먹는데, 콜라 서비스 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 거래처에 급한 일이 생겼는데, 업무 도와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2. 20.
'24년 2월 19일 월요일 날씨 흐림 최근 나의 영업 전략 중 하나가 거래처 원장님들을 진료실 안에서 만나는 게 아니라 최대한 밖에서, 만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아무래도 진료실에서 대화하는거 보다 밖에서 대화하는 게 더 자연스럽고,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금씩 식사를 같이 하는 원장님들이 생기고 있지만, 내가 담당하고 있는 거래처 원장님들과 올해 한 번씩은 식사한다는 결심으로 열심히 해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긍정의 언어로, 오전부터 기분 좋게 만들어주신 팀 선배께 감사합니다. 2. 저녁 식사 먹는데, 계란 프라이 서비스로 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2. 19.